엔비피헬스케어, 바이크롬 '맘편한 유산균' 신제품
출시
머니투데이 | 김태윤 기자
엔비피헬스케어의
신제품 '바이크롬 맘편한
유산균'
제품
이미지/사진제공=엔비피헬스케어
엔비피헬스케어(대표 이창규)가 스트레스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NVP-1704'를 활용한 '맘편한 유산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로바이오틱스 NVP-1704'는
'L.
reuteri
NK33'과
'B.
adolescentis
NK98'의
복합물로 우울,
불안,
불면증
개선 효과가 확인된 특허 유산균이다. 연구
결과는 2021년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국제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
IF: 5.717) 표지
논문으로 선정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제품
개발 책임자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우울,
불안
및 수면 장애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
신제품은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스트레스로
인한 '코로나
블루'
극복이
절실한 사람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비피헬스케어'는
비염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NVP-1703'
개별인정형
원료(제2019-28호)를
개발,
'바이크롬 코
유산균'
제품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비알코올성 간기능 개선 프로바이오틱스의
인체적용 시험을 마무리했다.
<자료출처 : 머니투데이>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