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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네비팜 '개량신약·프로바이오틱스' 사업 전략발표…3상 3개↑
등록일 2021-12-07

네비팜 '개량신약·프로바이오틱스' 사업 전략발표…3상 3개↑

특허·제제·분석·임상 등 우수한 기술 역량 바탕으로 개량신약 집중 개발
마이크로바이옴 시대 과학적 효과 입증된 프로바이오틱스로 글로벌 진출 가시화

권혁진 기자 | hjkwon@yakup.com

기사입력 2021-12-07 06:00     최종수정 2021-12-07 06:37
 
개량신약 개발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네비팜이 연구 중인 개량신약 파이프라인을 발표했다. 또한 마이크로바이옴 열풍 이전 부터 집중해온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사업 전략도 함께 발표했다.

네비팜 김윤식 연구소장이 발표하고 있다.▲ 네비팜 김윤식 연구소장이 발표하고 있다.

한국약제학회에서 50주년 기념 총회 및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 개최돼 지난 3일까지 서초구 The K 호텔에서 진행됐다.

3일 진행된 Special Session에서는 네비팜(Navipharm) 연구소 김윤식 상무이사가 ‘Technology focused & innovative company NAVIPHARM and it`s strategy‘을 주제로 네비팜의 기술과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네비팜은 지난 2008년 설립됐으며, 우수한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기술 중심의 창의적 사업 모델을 창출해 의약품 개량신약과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분야에 특화된 기업이다.
 
특히 개량신약 개발 역량이 우수하다는 평이다. 세계 최초로 월 1회 복용하는 이반드론산과 콜레칼시페롤 복합 골다공증 치료제 ’본비바플러스정‘을 개발해 글로벌 지역에 판매하고 있다. 또 로수바스타틴과 네비보롤 복합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개량신약을 발매해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받았다.

또한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임상시험 수준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효과 입증 연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국내 및 해외 독점 특허 균주 확보를 통해 새로운 메커니즘의 확실한 효과 중심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네비팜 김윤식 연구소장은 “우수한 연구개발 기술력이 네비팜의 최대 강점이며, 이를 바탕으로 개량신약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NVP-1203‘은 근골격계질환 적응증을 목표로 아세클로페낙과 에페리손염산염 복합제로 임상시험 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2년 발매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프로젝트 NVP-1901은 당뇨 치료의 효과 상승을 타깃으로 한 DPP4와 SGLT2 복합 억제제 개량신약으로 현재 NDA 신청이 완료돼, 허가 대기 중이다. 프로젝트 NVP-2102는 고혈압 치료제를 타깃으로 염 변경을 통한 개량신약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월 공개된 네비팜 브로슈어 중 개량신약 파이프라인 캡쳐▲ 지난 1월 공개된 네비팜 브로슈어 중 개량신약 파이프라인 캡쳐

이외에도 현재 연구개발 중인 개량신약 파이프라인으로 ▲NVP-1402(치매 치료용 경구 서방제) ▲NVP-1805(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치료용 3층 복합정제) ▲NVP-1903(정형외과 치료용 서방제) ▲NVP-2002(당뇨병 치료용 경구 복합 서방제) ▲NVP-2003(당뇨병 치료용 3제 이층 서방정) ▲NVP-2008(피부질환 치료용 서방제) 등을 소개하며, 네비팜의 우수한 기술력을 나타냈다.

김윤식 연구소장은 네비팜은 제네릭 사업에서도 우수한 강점이 있다라며 “식약처와 6년 이상 ’특허 인포매틱스 DB 구축’ 사업을 진행하며 쌓은 IP(지적재산권) 역량과 제제, 분석, 임상 등의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제네릭 사업에서도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클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으로 김윤식 연구소장은 네비팜의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사업을 소개했다.

네비팜은 지난 2019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프로바이오틱스 `NVP1703`(L. plantarum IM76과 B. longum IM55 복합물, 제2019-28호)에 대해 `면역 과민반응에 의한 코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고, 바이크롬(Bicrome)이라는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를 런칭했다.

김윤식 연구소장은 “최근 사람에서 마이크로바이옴과 여러 질환 간의 연관성 규명이 지속해서 보고되고 있으며, 특히 면역, 대사, 정신 등 여러 분야의 질환에서 기능성을 나타내는 특화 균주의 발굴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네비팜에서는 FDA의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로 인정된 안전한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해 국내 및 해외 독점 특허 균주 확보하고, 이에 대한 임상 수준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효과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입증된 효과를 바탕으로 제품 가치를 창출하고 글로벌 트렌드 선점을 통한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윤식 연구소장은 “현재 알레르기비염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바이크롬 코유산균을 비롯해 ▲NVP-1702(간기능 개선) ▲NVP-1704(스트레스·수면 개선) ▲NVP-1905(여성 갱년기 개선) 등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월 공개된 네비팜 브로슈어 중 프로바이오틱스 파이프라인 캡쳐▲ 지난 1월 공개된 네비팜 브로슈어 중 프로바이오틱스 파이프라인 캡쳐

이어 “해당 프로바이오틱스들은 안전성을 바탕으로 동물실험을 통해 효과가 입증된 균주로 구성되며,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해 효과 입증에 노력하고 있다”라며 “지금까지 6개 품목에 대해서 인체적용시험이 완료 또는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NVP-1704(L. reuteriNK33과B. adolescentisNK98 복합물) 프로바이오틱스는 스트레스·수면 개선에 관한 임상 연구 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인 Nutrients에 게재됐다”라며 글로벌에서 효능을 입증받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신규 기능성 확보 균주에 대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특허 출원을 함께 진행하고 있어,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술이전 및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네비팜의 프로바이오틱스 사업전략을 밝혔다.

끝으로 김윤식 연구소장은 "네비팜의 우수한 개량신약 기술을 바탕으로 제약산업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Navigator(내비게이터)가 돼, 제약사들과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기사출처 : 약업신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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