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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페리손+아세클로페낙' 복합제 총 6개사로 확대…시장 변화 주목
등록일 2022-09-29
에페리손+아세클로페낙' 복합제 총 6개사로 확대 ... 시장 변화 주목



엔비피헬스케어 개발 진행해 아주약품서 생산…제도 시행 전 임상 승인

6개사로 허가 사실상 마무리…시장 상황 따라 후발주자 합류 등이 관건

허성규 기자 (skheo@medipana.com)







[메디파나뉴스 = 허성규 기자]에페리손 성분과 NSAIDs(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인 아세클로페낙 성분을 더한 복합제가 총 6개 품목으로 확대됐다

공동생동 제한 전 임상이 이뤄지며 6개 제약사가 같은 자료를 활용함에 따라 후발주자의 참여는 해당 품목들이 시장에서의 어떤 입지를 가져가는지에 따라 결정 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7일 에페리손·아세클로페낙 복합제인 동구바이오제약의 에어페낙듀오정과 마더스제약의 아세리손정을 허가했다.

해당 복합제의 경우 앞서 지난 9 14일 아주약품의 아펙손정에서부터 시작됐다.

이어 지난 22일에는 대웅제약 에오닐정과 명문제약 에페신에이스정, 한국휴텍스제약 에페크로닉정이 허가를 받았다.

이 품목들은 '근골격계 근육 연축 증상을 동반한 급성 요통 환자의 통증 완화'를 적응증으로 받았다.

특히 해당 제품의 경우 모두 처음 허가를 받은 아주약품에서 생산하는 제품으로 실제 개발에는 엔비피헬스케어(구 네비팜)가 참여한 것으로 파악된다.

엔비피헬스케어는 해당 제품과 관련해 지난 2012년 기획(과제코드 NVP-1203)해 연구와 비임상부터 임상 과정을 모두를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엔비피헬스케어의 경우 연구개발 전문회사인 만큼 모든 품목의 생산은 처음 허가를 받은 아주약품에서 이뤄졌다는 것

이에 해당 6개 품목 외에 추가적인 제품의 개발은 한동안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현재 허가 받은 제약사들의 경우 공동생동·임상 1+3 제한 제도 시행 전 개발에 돌입해 허여가 이뤄졌으나, 추가적인 제품은 다시 임상 및 생동을 진행해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장을 거듭하는 에페리손과 병용투여 빈도가 높은 아세클로페낙과의 복합제라는 점에서 후발주자들의 합류 가능성은 남아있다.

현재 에페리손 단일제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는 상황으로, NSAIDs와 병용 처방이 많이 이뤄지고 있다.

실제로 한편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에페리손 성분 단일제 시장 규모는 지난 2017 292억 원에서 2018 312억 원, 2019 352억 원, 2020 393억 원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453억 원으로 400억 원대에 진입했다.

다만 해당 복합제의 경우 기존의 NSAIDs 계열 약물들에 비해서 적응증의 범위가 다소 한정됐다는 점이 변수다.

이에 해당 품목이 다소 좁은 적응증 범위에서도 관련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다면 추가적인 제약사의 합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기사출처 : 메디파나뉴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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