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사항>
케이캡정 물질특허
1. 케이캡정 물질특허에 대한 소극적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06/29자로 진양제약, 삼성제약, 비보존제약, 동화약품, 삼아제약, 안국약품, 제이더블유중외제약, 건일바이오팜, 동구바이오제약, 퍼슨, 한국피엠지제약, 초당약품공업(12개사)이 라퀼리아 파마를 상대로 2심을 제기하였습니다.
2. 케이캡정 물질특허에 대한 소극적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07/04자로 일화가 라퀼리아 파마를 상대로 2심(3건)을 제기하였습니다.
3. 케이캡정 물질특허에 대한 소극적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07/04자로 명문제약이 라퀼리아 파마를 상대로 2심(3건)을 제기하였습니다.
4. 케이캡정 물질특허에 대한 소극적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07/04자로 부광약품이 라퀼리아 파마를 상대로 2심(3건)을 제기하였습니다.5. 케이캡정 물질특허에 대한 소극적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07/05자로 휴온스, 휴온스메디텍, 휴메딕스(3개사)가 라퀼리아 파마를 상대로 2심(3건)을 제기하였습니다.
케이캡정 결정형특허
6. 케이캡정 결정형특허에 대한 소극적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07/03자로 에이치케이이노엔이 한국파마, 삼아제약, 안국약품, 시어스제약, 건일바이오팜(5개사)을 상대로 2심을 제기하였습니다.
7. 케이캡정 결정형특허에 대한 소극적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07/03자로 에이치케이이노엔이 삼아제약, 진양제약, 동화약품, 비보존제약, 삼성제약, 대우제약, 경동제약, 코스맥스파마, 퍼슨, 한국파마, 안국약품, 시어스제약, 건일바이오팜(13개사)을 상대로 2심을 제기하였습니다.
8. 케이캡정 결정형특허에 대한 소극적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07/03자로 에이치케이이노엔이 시어스제약을 상대로 2심을 제기하였습니다.
9. 케이캡정 결정형특허에 대한 소극적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07/03자로 에이치케이이노엔이 대화제약을 상대로 2심을 제기하였습니다.
10. 케이캡정 결정형특허에 대한 소극적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07/03자로 에이치케이이노엔이 보령, 마더스제약, 알보젠코리아, 신풍제약, 한국휴텍스제약, 아주약품(6개사)을 상대로 2심을 제기하였습니다.
11. 케이캡정 결정형특허에 대한 소극적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07/03자로 에이치케이이노엔이 삼진제약을 상대로 2심을 제기하였습니다.
12. 케이캡정 결정형특허에 대한 소극적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07/05자로 에이치케이이노엔이 신풍제약을 상대로 2심을 제기하였습니다.
13. 케이캡정 결정형특허에 대한 소극적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07/05자로 에이치케이이노엔이 명문제약, 바이넥스, 에이치엘비제약, 케이에스제약, 일화, 테라젠이텍스, 일성신약, 대한뉴팜, 부광약품(9개사)을 상대로 2심을 제기하였습니다.
14. 케이캡정 결정형특허에 대한 소극적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07/05자로 에이치케이이노엔이 환인제약을 상대로 2심을 제기하였습니다.
15. 케이캡정 결정형특허에 대한 소극적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07/05자로 에이치케이이노엔이 동국제약을 상대로 2심을 제기하였습니다.
기타 변동사항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