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사항>
1. 케이캡정 결정형특허에 대한 소극적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에이치케이이노엔이 04/22자로 삼천당제약, 환인제약, 보령바이오파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신일제약, 고려제약, 알리코제약, 에스케이케미칼, 삼일제약, 한화제약(10개사)을 상대로 2심을 제기하였습니다.
2. 케이캡정 결정형특허에 대한 소극적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에이치케이이노엔이 04/22자로 동구바이오제약, 제이더블유신약, 퍼슨, 국제약품, 한국파마, 제이더블유중외제약, 안국약품, 휴온스, 휴메딕스, 휴온스메디텍, 화이트생명과학, 한국피엠지제약, 팜젠사이언스, 시어스제약, 건일바이오팜, 삼익제약, 삼아제약, 진양제약, 동화약품, 비보존제약, 삼성제약, 위더스제약, 광동제약, 대우제약, 경동제약, 코스맥스파마(26개사)를 상대로 2심을 제기하였습니다.
3. 케이캡정 결정형특허에 대한 소극적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에이치케이이노엔이 04/22자로 다산제약, 씨엠지제약, 초당약품공업, 라이트팜텍(4개사)을 상대로 2심을 제기하였습니다.
4. 케이캡정 결정형특허에 대한 소극적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에이치케이이노엔이 04/22자로 동국제약을 상대로 2심을 제기하였습니다.
5. 케이캡정 결정형특허에 대한 소극적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에이치케이이노엔이 04/22자로 알보젠코리아, 유니메드제약, 한국프라임제약, 더유제약, 대화제약, 한국휴텍스제약, 서울제약, 메딕스제약(8개사)을 상대로 2심을 제기하였습니다.
6. 케이캡정 결정형특허에 대한 소극적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에이치케이이노엔이 04/22자로 명문제약, 바이넥스, 에이치엘비제약, 케이에스제약, 일화, 테라젠이텍스, 일성신약, 대한뉴팜, 부광약품, 한국비엔씨(10개사)를 상대로 2심을 제기하였습니다.
기타 변동사항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